튜린의 릴리엔 웹툰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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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카카오 연재일: 화
장르: 판타지 로맨스 작가: 판타지 로맨스
"굶주린 짐승에게 먹이를 주실 땐, 이 정도는 각오하셨어야죠."
원작 남주인공의 트라우마를 담당하는 나쁜 엄마가 되긴 싫었다.
평안한 인생 설계를 위해서 오빠와의 관계도 잘 다져놓고
남편이 흑화하지 않도록 충실히 의무를 다하기로 했을 뿐인데
"길들이셨으니 책임도 져 주세요."
이야기의 최종 흑막이 될 남편이 미모를 무기삼아 밑도 끝도 없이
달콤하게 굴기 시작한다.
죄송하지만 우리, 비즈니스 관계가 최선 아니었나요?
만렙 플레이어의 100번째 회귀
나혼자 탑에서 농사
최애캐의 고민상담소
천사의 늪에 잠기다
이런 영웅은 싫어
목줄을 당기시오
철장종횡 [컬러고화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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