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일산동구 중산2동은 전 직원이 참여하는 ‘청렴마니또’를 운영해 직장 내 건전하고 청렴한 문화 확산과 부서원 간 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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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일산동구 중산2동은 전 직원이 참여하는 ‘청렴마니또’를 운영해 직장 내 건전하고 청렴한 문화 확산과 부서원 간 팀워크 강화를 도모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청렴마니또’는 직원들이 서로의 마니또가 되어 작은 격려나 응원의 메시지를 주고받으며 청렴 실천 다짐을 자연스럽게 생활화하는 프로그램이다.
직원들이 이름을 밝히지 않고 쪽지, 메모, 간단한 선물 등을 통해 동료를 응원하며, 청렴 관련 구호나 행동강령 실천 문구를 공유함으로써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자율적 청렴 실천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이벤트가 아니라, 업무 속에서 청렴을 생활화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직장 문화를 조성하기 기획됐으며, 직원들의 호응이 높다. 특히 예상치 못한 동료의 격려와 따뜻한 메시지는 부서 내 소통을 원활하게 하고, 협력적인 분위기를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중산2동장은 “청렴마니또는 단순히 재미를 위한 활동이 아니라, 청렴을 일상에서 실천하는 작은 시작점이자 직원 간 신뢰를 쌓는 소중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청렴과 소통이 공직 문화의 기본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어느 날 창고에 무단침입한 아기 고양이 람지가 아쿠, 아톰과 강제로 함께 산 지도 두 달이 되었다. 녀석이 처음 창고 생활을 시작했을 때만 해도 곧 몸집이 커지면 철망을 자유롭게 드나들지 못할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두 달이 지난 지금, 람지는 창고 철망을 자유자재로 드나들고 있다. 다만 ‘짜구날’ 정도로 먹어서 배가 부를 때면 철망에 아랫배가 ‘낑겨’ 끙끙대며 가까스로 철망을 빠져나간다. 고양이는 머리만 들어가면 어디든 통과한다는 말이 맞는 모양이다. 녀석이 창고에서 상당 시간을 보내면서도 굳이 바깥출입을 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바로 화장실 때문이다. 창고 안에 화장실용 모래가 쌓여 있음에도 녀석은 꼭 볼일만은 바깥에서 보려는 경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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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다다’와 나무타기, 사냥 연습은 물론 자신만의 취미생활과 휴식을 위해 밖으로 나올 때도 있다. 아무래도 넘치는 에너지를 발산하기엔 창고가 너무 좁고, 아쿠와 아톰을 괴롭히는 것만으로는 성에 차지 않기 때문일 터이다. 해서 녀석은 수시로 창고를 나와 텃밭에 붕붕거리는 날벌레와 마당을 어슬렁거리는 집사를 사냥하느라 바쁘다. 한번은 마당 급식소를 드나드는 이웃집 고양이에게 무턱대고 다가갔다가 보기 좋게 하악질을 당해 꽁지가 빠져라 창고로 대피한 적도 있다.
별도 애플리케이션 내려받기 없이 PC나 모바일에서
배우 전여빈이 케이블채널 ENA, 지니TV 오리지널 ‘착한 여자 부세미’의 매력을 당부했다.
오는 29일 ‘착한 여자 부세미’는 인생 리셋까지 카운트다운 3개월, 한 방을 꿈꾸며 시한부 재벌 회장과 계약 결혼을 감행한 흙수저 여자 경호원이 막대한 유산을 노리는 이들을 피해 3개월 간 신분을 바꾸고 살아남아야 하는 범죄 로맨스 드라마다.
맡은 캐릭터마다 변신을 거듭하며 ‘천의 얼굴’이라는 수식어를 얻은 전여빈이 극 중 흙수저 경호원 김영란 역으로 새로운 얼굴을 예고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과연 전여빈을 매료시킨 ‘착한 여자 부세미’의 매력은 무엇일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전여빈은 “속도감과 흡입력 있는 대본, 드라마 ‘유괴의 날’을 연출하신 박유영 감독님에 대한 기대감이 컸다”고 밝혔다.
또한 “김영란을 처음 봤을 때 자신의 삶을 어떻게든 받아들이고 지켜내려는, 길들여지지 않은 야생 고양이 같은 느낌을 받았다. 누구에게 전시하거나 칭찬을 받기 위해 치장을 하거나 과장하지 않는 솔직함과 강인함을 가진 인물”이라고 소개하며 “삶을 온몸으로 떠안는 김영란에게 부세미라는 새 인생이 주어질 때 ‘어떤 욕망으로 삶을 쟁취할까?’라는 궁금함에 끌렸다”며 애정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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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김영란은 밑바닥 인생을 살던 중 재벌 회장의 제안을 받아 부세미라는 설계된 인물로 숨어살게 되는 다사다난한 사연을 가진 인물인 만큼 많은 고민이 필요했을 터. 이에 전여빈은 “영란이로서 살아갈 때는 힘든 시간을 감내하고 견뎌야 하는 사람은 어떤 소리와 빛을 가지고 있을까 궁리했고 결국 세미도 영란에게서 파생된 자아이기에 큰 틀을 벗어나지 않게 했다”고 답했다.
더불어 “영란이가 몇 번이나 꿈꿔봤을 자신의 모습, 또는 되고 싶었던 인물일 부세미를 자연스럽게 입어가려 했다. 부세미가 된 첫날은 어색할 수도 있지만 점차적으로 물들어가고 자연스럽게 변해가는 영란이가 되길 바랬다. 궁극적으로 겉모습은 다를지라도 본질은 같은 하나의 존재임을 표현하고 싶었다”며 연기 포인트를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전여빈은 김영란 캐릭터를 “행복할 자격이 있는 사람”이라고 표현하며 “새 인생을 살아보기 위한 여정 속에서 영란이가 새롭게 만나게 되는 사람들과 어떤 열매를 맺게 될지 기대해주시면 좋겠다. 드라마를 보고 계시면 시청자분들도 영란이를 함께 응원하게 될 것”이라고 해 김영란의 인생 리셋 여정이 펼쳐질 ‘착한 여자 부세미’가 기다려진다.
캐릭터를 향한 전여빈의 애정과 노력으로 완성될 ‘착한 여자 부세미’는 오는 29일 밤 10시 채널 ENA를 통해 첫 방송된다.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본방 직후 KT 지니 TV에서 무료 VOD로 독점 공개되며, OTT는 티빙에서 공개된다.
2025년 고양시 '행주가 예쑬이야' 행주산성 야외 공연 모습.
박대준 기자 = 경기 고양시는 국가유산청이 주관하는 2026년 국가유산 야행 공모사업에 ‘행주가 예술이야’가 2년 연속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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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는 ‘2026년 행주가 예술이야 사업’을 통해 행주산성만의 독창적인 야간 콘텐츠를 발굴·육성하고자 7가지 테마를 선정해 행주산성만의 프로그램으로 본격 추진한다.
각 테마는 행주산성의 역사 문화 예술적 자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콘텐츠로 △야경은 행주산성의 아름다운 포토 스폿을 조성하는 ‘행주 8색 8야’를 △야로는 조선시대 무인과 문인의 과거시험길을 걸어보는 ‘행주 과거길’을 △야설은 행주산성 정상 충의정에서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산성음악회 ‘행주의 울림’으로 각각 준비할 예정이다.
이어 △야사는 연극영화관련 지역청년들을 모집하여 준비하는 역할극 ‘그날 밤 행주에서’를 △야화는 오방색으로 만들어진 행주산성의 단청과 깃발이야기 등을 스토리텔링 하는 ‘행주 오방야화’로, 마지막 △야시는 행주산성 주변 상가들과 협력해 공동프로모션을 하는 ‘행주 행화길’이 △야식은 외국인 관광객을 상대로 임진왜란 당시 음식을 시식해 보는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고양시는 이번 7야 테마를 통해 임진왜란 3대 대첩 중 하나인 행주대첩의 역사적 의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시민과 관광객에게 문화유산의 감동과 야간 관광의 매력을 동시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국가유산청이 주관하는 ‘국가유산 야행’ 공모 사업은 전국에 소재한 국가유산과 그 주변 문화콘텐츠를 엮어 야간 특화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으로, 2026년에는 총 77개 사업이 접수됐고, 최종 55개 프로그램이 선정됐다.
시민의 의견 반영을 위한 조사 착수… 임홍열, 위원장으로 선임
발리다이빙
[고양=팍스경제TV] 고양시의회가 어제 열린 297회 임시회에서 고양시데이터센터건립 관련 적정성여부에 대한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를 발의하고, 위원장에는 임홍렬 의원, 부위원장에 김학영 의원을 각각 선임했습니다.
고양시의회에 따르면 데이터센터는 디지털 전환 시대를 이끄는 핵심 인프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국가 경쟁력 강화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수도권을 포함한 일부 지역에서는 데이터센터 건립에 대한 명확한 정책 기준이 마련돼 있지 않아 사업 추진 과정에서 다양한 지역적 갈등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고양시 역시 식사동 일대를 중심으로 전자파, 소음, 열섬현상, 녹지 훼손 등의 문제에 대한 주민들의 우려가 크며, 충분한 의견 수렴 없이 진행되는 행정 절차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고양시의회는 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고, 시민의 안전과 권익을 보호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합리적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특별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위원장으로 선임된 임홍열 의원은 "우리 특별위원회는 관련 부서에 대한 자료 요구와 현장 조사, 주민 의견 청취 등을 통해 데이터센터 건립 과정 전반에 대한 실태를 파악하고, 고양시의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데이터센터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는 위원장 임홍열 의원, 부위원장 김학영 의원을 비롯해 권용재, 김미수, 김해련, 송규근, 최규진 의원 등 총 7명으로 구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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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기간은 내년 6월 30일까지이지만 조사 진행 상황에 따라 당초 예정된 조사 기간보다 결과보고서 채택이 빨리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청렴마니또’는 직원들이 서로의 마니또가 되어 작은 격려나 응원의 메시지를 주고받으며 청렴 실천 다짐을 자연스럽게 생활화하는 프로그램이다.
직원들이 이름을 밝히지 않고 쪽지, 메모, 간단한 선물 등을 통해 동료를 응원하며, 청렴 관련 구호나 행동강령 실천 문구를 공유함으로써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자율적 청렴 실천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이벤트가 아니라, 업무 속에서 청렴을 생활화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직장 문화를 조성하기 기획됐으며, 직원들의 호응이 높다. 특히 예상치 못한 동료의 격려와 따뜻한 메시지는 부서 내 소통을 원활하게 하고, 협력적인 분위기를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중산2동장은 “청렴마니또는 단순히 재미를 위한 활동이 아니라, 청렴을 일상에서 실천하는 작은 시작점이자 직원 간 신뢰를 쌓는 소중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청렴과 소통이 공직 문화의 기본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어느 날 창고에 무단침입한 아기 고양이 람지가 아쿠, 아톰과 강제로 함께 산 지도 두 달이 되었다. 녀석이 처음 창고 생활을 시작했을 때만 해도 곧 몸집이 커지면 철망을 자유롭게 드나들지 못할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두 달이 지난 지금, 람지는 창고 철망을 자유자재로 드나들고 있다. 다만 ‘짜구날’ 정도로 먹어서 배가 부를 때면 철망에 아랫배가 ‘낑겨’ 끙끙대며 가까스로 철망을 빠져나간다. 고양이는 머리만 들어가면 어디든 통과한다는 말이 맞는 모양이다. 녀석이 창고에서 상당 시간을 보내면서도 굳이 바깥출입을 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바로 화장실 때문이다. 창고 안에 화장실용 모래가 쌓여 있음에도 녀석은 꼭 볼일만은 바깥에서 보려는 경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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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다다’와 나무타기, 사냥 연습은 물론 자신만의 취미생활과 휴식을 위해 밖으로 나올 때도 있다. 아무래도 넘치는 에너지를 발산하기엔 창고가 너무 좁고, 아쿠와 아톰을 괴롭히는 것만으로는 성에 차지 않기 때문일 터이다. 해서 녀석은 수시로 창고를 나와 텃밭에 붕붕거리는 날벌레와 마당을 어슬렁거리는 집사를 사냥하느라 바쁘다. 한번은 마당 급식소를 드나드는 이웃집 고양이에게 무턱대고 다가갔다가 보기 좋게 하악질을 당해 꽁지가 빠져라 창고로 대피한 적도 있다.
별도 애플리케이션 내려받기 없이 PC나 모바일에서
배우 전여빈이 케이블채널 ENA, 지니TV 오리지널 ‘착한 여자 부세미’의 매력을 당부했다.
오는 29일 ‘착한 여자 부세미’는 인생 리셋까지 카운트다운 3개월, 한 방을 꿈꾸며 시한부 재벌 회장과 계약 결혼을 감행한 흙수저 여자 경호원이 막대한 유산을 노리는 이들을 피해 3개월 간 신분을 바꾸고 살아남아야 하는 범죄 로맨스 드라마다.
맡은 캐릭터마다 변신을 거듭하며 ‘천의 얼굴’이라는 수식어를 얻은 전여빈이 극 중 흙수저 경호원 김영란 역으로 새로운 얼굴을 예고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과연 전여빈을 매료시킨 ‘착한 여자 부세미’의 매력은 무엇일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전여빈은 “속도감과 흡입력 있는 대본, 드라마 ‘유괴의 날’을 연출하신 박유영 감독님에 대한 기대감이 컸다”고 밝혔다.
또한 “김영란을 처음 봤을 때 자신의 삶을 어떻게든 받아들이고 지켜내려는, 길들여지지 않은 야생 고양이 같은 느낌을 받았다. 누구에게 전시하거나 칭찬을 받기 위해 치장을 하거나 과장하지 않는 솔직함과 강인함을 가진 인물”이라고 소개하며 “삶을 온몸으로 떠안는 김영란에게 부세미라는 새 인생이 주어질 때 ‘어떤 욕망으로 삶을 쟁취할까?’라는 궁금함에 끌렸다”며 애정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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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김영란은 밑바닥 인생을 살던 중 재벌 회장의 제안을 받아 부세미라는 설계된 인물로 숨어살게 되는 다사다난한 사연을 가진 인물인 만큼 많은 고민이 필요했을 터. 이에 전여빈은 “영란이로서 살아갈 때는 힘든 시간을 감내하고 견뎌야 하는 사람은 어떤 소리와 빛을 가지고 있을까 궁리했고 결국 세미도 영란에게서 파생된 자아이기에 큰 틀을 벗어나지 않게 했다”고 답했다.
더불어 “영란이가 몇 번이나 꿈꿔봤을 자신의 모습, 또는 되고 싶었던 인물일 부세미를 자연스럽게 입어가려 했다. 부세미가 된 첫날은 어색할 수도 있지만 점차적으로 물들어가고 자연스럽게 변해가는 영란이가 되길 바랬다. 궁극적으로 겉모습은 다를지라도 본질은 같은 하나의 존재임을 표현하고 싶었다”며 연기 포인트를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전여빈은 김영란 캐릭터를 “행복할 자격이 있는 사람”이라고 표현하며 “새 인생을 살아보기 위한 여정 속에서 영란이가 새롭게 만나게 되는 사람들과 어떤 열매를 맺게 될지 기대해주시면 좋겠다. 드라마를 보고 계시면 시청자분들도 영란이를 함께 응원하게 될 것”이라고 해 김영란의 인생 리셋 여정이 펼쳐질 ‘착한 여자 부세미’가 기다려진다.
캐릭터를 향한 전여빈의 애정과 노력으로 완성될 ‘착한 여자 부세미’는 오는 29일 밤 10시 채널 ENA를 통해 첫 방송된다.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본방 직후 KT 지니 TV에서 무료 VOD로 독점 공개되며, OTT는 티빙에서 공개된다.
2025년 고양시 '행주가 예쑬이야' 행주산성 야외 공연 모습.
박대준 기자 = 경기 고양시는 국가유산청이 주관하는 2026년 국가유산 야행 공모사업에 ‘행주가 예술이야’가 2년 연속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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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는 ‘2026년 행주가 예술이야 사업’을 통해 행주산성만의 독창적인 야간 콘텐츠를 발굴·육성하고자 7가지 테마를 선정해 행주산성만의 프로그램으로 본격 추진한다.
각 테마는 행주산성의 역사 문화 예술적 자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콘텐츠로 △야경은 행주산성의 아름다운 포토 스폿을 조성하는 ‘행주 8색 8야’를 △야로는 조선시대 무인과 문인의 과거시험길을 걸어보는 ‘행주 과거길’을 △야설은 행주산성 정상 충의정에서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산성음악회 ‘행주의 울림’으로 각각 준비할 예정이다.
이어 △야사는 연극영화관련 지역청년들을 모집하여 준비하는 역할극 ‘그날 밤 행주에서’를 △야화는 오방색으로 만들어진 행주산성의 단청과 깃발이야기 등을 스토리텔링 하는 ‘행주 오방야화’로, 마지막 △야시는 행주산성 주변 상가들과 협력해 공동프로모션을 하는 ‘행주 행화길’이 △야식은 외국인 관광객을 상대로 임진왜란 당시 음식을 시식해 보는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고양시는 이번 7야 테마를 통해 임진왜란 3대 대첩 중 하나인 행주대첩의 역사적 의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시민과 관광객에게 문화유산의 감동과 야간 관광의 매력을 동시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국가유산청이 주관하는 ‘국가유산 야행’ 공모 사업은 전국에 소재한 국가유산과 그 주변 문화콘텐츠를 엮어 야간 특화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으로, 2026년에는 총 77개 사업이 접수됐고, 최종 55개 프로그램이 선정됐다.
시민의 의견 반영을 위한 조사 착수… 임홍열, 위원장으로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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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팍스경제TV] 고양시의회가 어제 열린 297회 임시회에서 고양시데이터센터건립 관련 적정성여부에 대한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를 발의하고, 위원장에는 임홍렬 의원, 부위원장에 김학영 의원을 각각 선임했습니다.
고양시의회에 따르면 데이터센터는 디지털 전환 시대를 이끄는 핵심 인프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국가 경쟁력 강화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수도권을 포함한 일부 지역에서는 데이터센터 건립에 대한 명확한 정책 기준이 마련돼 있지 않아 사업 추진 과정에서 다양한 지역적 갈등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고양시 역시 식사동 일대를 중심으로 전자파, 소음, 열섬현상, 녹지 훼손 등의 문제에 대한 주민들의 우려가 크며, 충분한 의견 수렴 없이 진행되는 행정 절차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고양시의회는 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고, 시민의 안전과 권익을 보호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합리적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특별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위원장으로 선임된 임홍열 의원은 "우리 특별위원회는 관련 부서에 대한 자료 요구와 현장 조사, 주민 의견 청취 등을 통해 데이터센터 건립 과정 전반에 대한 실태를 파악하고, 고양시의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데이터센터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는 위원장 임홍열 의원, 부위원장 김학영 의원을 비롯해 권용재, 김미수, 김해련, 송규근, 최규진 의원 등 총 7명으로 구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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